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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한 이리오모테섬을 체험. 미지의 세계로 오세요!
이리오모테섬은 섬의 약 90%가 아열대 정글로 이루어진 곳으로, 야에야마 제도 중 가장 큰 섬입니다. 풍요로운 자연을 이용한 액티비티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은 이리오모테섬의 매력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해줍니다. 다른 마을로 이동하려면 배를 타고 가야만 하는 비경의 땅. ‘육지 속 외딴섬’이라고 불리는 후나우키 마을로 오키나와 전통 배인 하리를 타고 가서 돌아보는 맹그로브 투어.
일본 최초로 ‘밤하늘 보호구역(국제 인증 지역)’으로 지정된 이리오모테섬에서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 ‘은하수’와 계절에 따라 바뀌는 별자리 등 치유와 감동이 넘치는 밤하늘을 사우나 텐트에 들어가 ‘치유’ 타이밍에 감상하는 럭셔리 밤하늘 관측 콘텐츠.
이리오모테섬 북방 앞바다 5km 해상에 위치한 곳으로, 하토마섬과의 사이에 떠 있는 무인도인 바라스섬 앞바다에서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대응 PADI 및 다이버 가이딩과 소규모 인원 참가가 가능한 대절 크루저를 이용한 최고의 다이빙 콘텐츠.
이리오모테섬에 있는 많은 강의 상류에는 아직 보지 못한 비경을 간직한 폭포가 있으며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환상의 폭포라고 불리는 ‘게타 폭포’, 낙차 35m로 조수 간만으로 물의 그러데이션이 매우 아름다운 ‘유쓴 폭포’에서 가이드 포함 트레킹 & 캐니어닝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돌아보세요. 원시림의 초록빛과 게타 폭포의 맑은 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일본은 물론 전 세계를 통틀어 이곳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Deep한 이리오모테섬 상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물과 안개가 숨 쉬는 도시 ‘가메오카 분지’를 돌아보는 지속가능한 투어
사가아라시야마에 인접한 가메오카는 자연 자원이 풍부하여 많은 전통 산업이 계승되고 있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있는 가메오카에서 다른 곳에는 없는 투어를 제공합니다.
첫째 날에는 사가노 토롯코 열차를 타고 사계절별 아름다운 계곡을 만끽한 후 렌탈 자전거를 타고 가메오카의 산촌 풍경을 바라보며 이동합니다.
먼저 옛 민가를 리모델링한 ‘KIRI CAFÉ’에서 폐기 패러글라이더 천을 재활용한 오리지널 에코백 만들기와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런치를 체험합니다.
이어서 폐지(廢地)를 재개발하여 자연농원으로 만든 ‘로쿠야 원더 빌리지’에서 양질의 수원에서 자란 신선한 채소를 수확합니다.
또한 노포인 대나무 울타리 전문점에서 진행하는 출장 워크숍에서는 저녁식사 때 사용할 젓가락과 접시 만들기 체험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뒷산에서 수확한 지비에 고기를 넣어 만든 저녁식사를 만끽합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가메오카 분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센주지 사원’으로 올라가 경치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특별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어서 약 1,300년의 역사를 지닌 곳이자 일본 최고의 엔무스비 즉 좋은 인연을 맺는 데 효험이 있는 명소인 ‘이즈모다이진구 신사’를 참배합니다. 물에 담그면 글씨가 떠오르는 오미쿠지(길흉을 점치는 종이’로 운수를 시험해보세요.
마지막은 화학 염료 유통과 전쟁으로 한차례 생산이 끊겼던 교토의 쪽(藍)을 사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쪽 염색 체험을 합니다.
이 투어에서는 가메오카의 매력을 모두 담아내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
신의 섬으로 불리는 미야지마섬의 미센산에 위치한 진언종 대본산 다이쇼인 절에서 1,250년간의 신비로움을 접하는 체류형 고부가가치 사업
본 사업에서는 예로부터 '신의 섬'으로 신앙의 중심지이자, 섬 전체가 세계 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미야지마섬의 '정신’을 테마로 미야지마섬 특유의 일본 문화와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정신을 수양하고 참가자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미야지마섬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진언종 대본산 다이쇼인 절에서 역사 및 문화 체험을 통해 1,000년이 넘게 이어져 내려오는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지마섬을 둘러싼 7개의 포구를 돌아보며 격식에 따라 해상 참배에 참여하고 미야지마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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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 Smoke Gastronomy Tour(불 & 연기 미식 투어)
난사쓰 마쿠라자키시는
불의 기술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일본 본토 남단에 있는 난사쓰 구역에 포함되는 마쿠라자키시.
화산 분출물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불의 힘과 불을 다루는 장인의 기술로 독자적인 식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차’, 가다랑어를 훈제하여 만든 일본 전통 보존식품 ‘가쓰오부시’,
일본 전통 증류주 ‘소주’입니다.
마쿠라자키시에서 미나미큐슈시에 걸쳐 펼쳐진
일본에서 가장 광활한 차밭 면적을 자랑하는 난사쓰 대지에서 만날 이는
불의 힘으로 쪄낸 후 계절에 따라 가열과 덖음 방식을 달리하여 맛의 차이를 즐기게 해주는 장인입니다.
일본 최고의 가쓰오부시 도시인 마쿠라자키에서 만날 이는
불의 힘으로 훈제하여 감칠맛을 만들어내는 ‘마쿠라자키 가쓰오부시 혼카레부시(최고급 가쓰오부시)’의 장인입니다.
소주 업계에서 유일하게 주조장 전속 나무통 장인이 있는 사쓰마 주조에서는
불을 써서 나무통을 다시 태우는 작업을 통해 스모키한 향을 술에 입히는 장인과 만날 수 있습니다.
장인 정신이 가득한 각 소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것이
Asia‘s 50 Best Bars&Restaurants(아시아 베스트 바 & 레스토랑 50을) 경험한 세계적인 바텐더 나구모 슈조 씨와 셰프 가와테 히로야스 씨가 선사하는 하룻밤 한정 연회.
나구모 씨는 상식에 구애받지 않는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일본 최고의 믹솔로지스트입니다.
가와테 씨는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셰프 중 한 명입니다.
불의 기술로 이어진 이곳의 장인들로부터 독자적인 음식을 배우면서
불의 힘으로 탄생하는 감칠맛을 발견하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
세계에 자랑하는 ‘나오시마’, ‘세토다’를 HONDAJET를 타고 돌아보는 프라이빗 VIP 투어
HONDAJET와 헬리콥터, 요트, 하이어(고급 택시)가 제휴를 맺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나오시마까지 기존에는 5~6시간 걸렸지만, 이제는 불과 2시간 거리로 단축되었습니다. 또한 나오시마 구역에서 세토다와 시마나미 가이도를 포함한 게이요 제도 구역도 1시간이면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전에 없던 편의성이 실현되었습니다.
현지에서는 ‘문화’, ‘마음 챙김’, ‘현지 주민과의 교류’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를 모두 익스클루시브 형태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오시마에서는 지중미술관과 데시마 미술관 등을 완전 대절. 향과 차를 활용하여 오감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사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토다 구역에서는 카타마란 요트를 타고 숨겨진 비경을 돌아봅니다. 선상에서는 스시, 고기 요리, 일본식 프렌치 요리 등을 프라이빗 셰프가 제공합니다. 도중에 있는 섬의 민가에 들러 섬 주민들이 여는 환영 연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양조장, 간장 양조장, 일본종이 공방, 도자기 공방, 신사 및 절 등 문화 체험도 갖춰져 있습니다.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최대 규모 작품, 동양의 우유니 사막이라고 불리는 지치부가 해변, 일본 전국에서 이곳에만 있는 거대 금속제 목욕통 등 일본인도 모르는 놀라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현지 식재료로 화려하게 구성된 뷔페 형식의 그레이징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현지의 술과 함께 선셋 & 나이트 크루징을 즐겨보세요. -
단풍철 오쿠닛코에서 럭셔리한 체험을 만끽하는 스페셜 플랜
세계 유산 '닛코의 신사와 사찰'을 비롯한 역사적 및 문화적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닛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오쿠닛코의 습원'을 비롯한 대자연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사계절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닛코는 그중에서도 단풍철의 절경이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킵니다.
본 상품은 단풍철 닛코를 특별한 형태로 체험하실 수 있는 도쿄 출도착 투어입니다.
닛코까지 헬리콥터에 탑승하여 눈앞에 펼쳐지는 단풍 절경을 감상하면서 스트레스를 느낄 새 없이 이동합니다. 도착 후에는 G7 장관회의가 개최된 호텔(더 리츠칼튼 닛코)을 거점으로 전문 가이드와 함께 역사와 자연을 학습 및 체험하는 프라이빗 투어, 국제 피서지의 상징인 구 대사관 별장을 나만의 공간으로 삼아 즐기는 디너 등,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지금, 이곳에서만,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는 2박 3일 스페셜 플랜입니다. -
앗산~오감으로 즐기는 당신만을 위한 히야마의 모든 것~
지역의 전통문화 및 역사 체험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과 먹거리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를 이용한 신부 및 신랑 의상 체험부터 일본 유산을 배경으로 눈 속 신부 행렬을 체험
・19세기 중반 막부 말기의 대형 함선 '가이요마루'에서 기념 촬영과 겨울 불꽃놀이
・모치쓰키바야시(떡메를 치며 부르는 노래) 관람 및 떡메치기 체험
・겨울 만끽 체험: 눈 속 기념 식수(植樹) 및 메이퀸 수확, 눈싸움 및 눈놀이
・히야마의 식재료와 특산품을 활용한 스페셜 로컬 디너
・대형 고로케 이벤트로 유명한 마을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오리지널 고로케 만들기' 체험을 실시
・전통 예능 및 히야마의 사계절을 프로젝션 매핑으로 느껴보는 시각을 통한 지역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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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미카와 액티브 투어
본 투어는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시로시가 자랑하는 자연과 역사를 지역에 대해 해박한 전문 투어 가이드와 함께 e-BIKE(전기 자전거)와 SUP을 이용하여 둘러봅니다.
e-BIKE(전기 자전거)와 SUP 등 활동적인 체험을 통해 온몸으로 대자연을 느끼면서 오감을 활성화시키고 심신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명상 체험과 폭포 수행 체험 등 역사와 관련된 활동 체험을 통해 자신의 기분과 감정, 생각, 삶 등과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인 후에는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마음껏 드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를 통해 수면의 질이 높아지는 것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투어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관을 접하고 깨닫는 ‘웰니스 투어’입니다. -
'우스이 고개 등산 철도 어트랙션' 및 '히가시카루이자와 온천'의 고부가가치화 프로그램
단풍 명소로도 유명한 우스이 고개의 철도 유산을 돌아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66.7‰(퍼밀: 철도의 경사를 표시할 때 자주 사용되는 천분율)이라는 일본에서 가장 급경사지에 조성된 토롯코 열차에 탑승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벽돌 아치형 다리인 ‘메가네교’를 견학한 후, 국가 중요문화재인 구 구마노타이라역에서 100여 년 전에 지어진 벽돌 터널 안으로 들어가 축조 당시 일본의 오락 문화였던 ‘무성 영화’를 감상합니다. 이른바 '변사 시어터'를 통해 일본 메이지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합니다. 자연과 문화를 만끽한 후에는 오랜 역사와 더불어 온천 마크의 발상지이기도 한 이소베 온천에서 숙박하는 것 외에도 온천에 대해 배워보는 '온천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족탕부터 온천 센베이까지 온천이 처음이신 분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되어 기념 선물에도 좋은 매실로 만든 선물 세트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이소베 지역을 충분히 체험하실 수 있는 특별한 플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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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원에서 체험하는 정원사의 기술과 마음 - 다도와 사찰음식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 -
교토의 히가시혼간지 절에 있는 별장 '명승 쇼세이엔'은 17~19세기 에도 시대에 조성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정원입니다.
교토역 앞에 위치하는 이곳은 약 1만 600평에 이르는 드넓은 부지에 크고 작은 두 개의 연못과 다실, 서원 등 멋스러운 저택군이 자리하며, 단풍과 벚꽃을 비롯해 계절마다 꽃이 화려하게 피는 등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히가시혼간지 절에서 '영빈관'의 역할을 하며 에도 막부의 마지막 쇼군이었던 도쿠가와 요시노부(徳川 慶喜)와 메이지 덴노(明治 天皇), 니콜라이 2세 등 국내외에서 찾아온 귀빈들을 맞이한 정원입니다. 에도 시대의 엄숙함이 느껴지는 돌 배치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교양인들이 즐겼던 운치로 가득한 절의 정원으로 국가 명승에도 지정되었습니다.
본 플랜에서는 매일 정원을 손질하는 정원사의 안내와 가지치기 시연을 통해 장인의 전통적인 기술 및 일본인의 자연에 대한 미의식과 정신을 체험합니다. 창건 이래 약 370년의 시간이 흐른 쇼세이엔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도시의 귀중한 녹지이자 생물의 레퓨지아(대피처)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정원입니다. 현재 담당 정원사가 정원의 환경을 미래를 위해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생물 다양성을 배려한 정원의 육성 및 관리’에 관한 내용을 직접 시연을 통해 해설합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서는 에도 시대 사람들이 즐겼던 '뱃놀이'를 재현하기 위해 나룻배 장인이 제작한 일본식 나룻배를 특별히 감상하면서 운치가 느껴지는 당시 에도의 놀이를 상상해 보고, 이외에도 일반적으로는 공개되지 않는 서원 및 다실을 대절하여 다도와 사찰음식을 즐기는 등 최고급 호스피탈리티를 통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최상의 체험을 제공합니다.